[텐아시아=박슬기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이상민이 최장 36시간 연속 촬영해봤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상민과 워너원의 옹성우·황민현·김재환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상민에게 “서장훈 씨한테 잠 잘 시간이 없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냈다. 이상민은 “많이 촬영할 때는 36시간 연속 촬영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고민 있죠?”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정말 고민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MC 이영자는 “그래도 굳이 고민을 찾아본다면”이라고 물었고 그는 “집이 추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상민과 워너원의 옹성우·황민현·김재환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상민에게 “서장훈 씨한테 잠 잘 시간이 없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냈다. 이상민은 “많이 촬영할 때는 36시간 연속 촬영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고민 있죠?”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정말 고민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MC 이영자는 “그래도 굳이 고민을 찾아본다면”이라고 물었고 그는 “집이 추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