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신곡 <운명>의 춤에 대해 “어른 섹시”라고 소개했다. 19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동방신기 더 찬스 오브(THE CHANCE OF) 스포’에서다.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정규 8집 음반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스윙재즈를 기반으로 한 댄스팝 곡 <운명>이다.
이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V 라이브를 통해 <운명> 안무와 멜로디 일부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의 허밍에 맞춰 유노윤호가 춤을 췄다. 어깨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짧은 안무를 마친 뒤 멤버들은 “도시적인 느낌” “어른 섹시”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이 춤의 이름을 못 정했다. 여러분이 보시고 정해서 알려 달라. 추첨을 통해 동방신기의 사인 CD를 드리겠다”고 즉석 공약에 나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정규 8집 음반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스윙재즈를 기반으로 한 댄스팝 곡 <운명>이다.
이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V 라이브를 통해 <운명> 안무와 멜로디 일부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의 허밍에 맞춰 유노윤호가 춤을 췄다. 어깨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짧은 안무를 마친 뒤 멤버들은 “도시적인 느낌” “어른 섹시”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이 춤의 이름을 못 정했다. 여러분이 보시고 정해서 알려 달라. 추첨을 통해 동방신기의 사인 CD를 드리겠다”고 즉석 공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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