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5월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가운데 서울 공연의 티켓이 26일부터 개시된다.
갓세븐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방콕, 파리, LA,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등 총 17개 도시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남미 등으로 범위를 넓혔고 공연장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갓세븐은 지난 12일 새 앨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으로 활동하고 있다. 은 리더 JB(Defsoul)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갓세븐의 서울 콘서트는 멜론티켓을 통해 오는 26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내달 4일 가능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갓세븐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방콕, 파리, LA,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등 총 17개 도시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남미 등으로 범위를 넓혔고 공연장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갓세븐은 지난 12일 새 앨범
갓세븐의 서울 콘서트는 멜론티켓을 통해 오는 26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내달 4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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