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이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JTBC 홍보팀은 19일 텐아시아에 “‘이방인’이 방송을 종료한다. 오는 31일 마지막 회를 내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프로그램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방인’의 시즌2 역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방인’은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배우 서민정의 뉴욕 생활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야구선수 추신수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등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JTBC 홍보팀은 19일 텐아시아에 “‘이방인’이 방송을 종료한다. 오는 31일 마지막 회를 내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프로그램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방인’의 시즌2 역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방인’은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배우 서민정의 뉴욕 생활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야구선수 추신수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등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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