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백아연이 4월 대만에서 처음으로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연다.
백아연은 오는 4월 22일 타이베이 Taipei Legacy에서 ‘Baek A Yeon 1st Live “Whispering” In Taipei’로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난다. 현지 언론은 “역주행 요정이 청아한 목소리로 음악팬들을 치유하러 온다”고 보도했다.
이번 라이브 공연은 약 800석 규모로 펼쳐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Baek A Yeon 1st Live “Whispering” In Taipei’는 오는 24일 정오(현지시간) 티켓 예매가 개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백아연은 오는 4월 22일 타이베이 Taipei Legacy에서 ‘Baek A Yeon 1st Live “Whispering” In Taipei’로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난다. 현지 언론은 “역주행 요정이 청아한 목소리로 음악팬들을 치유하러 온다”고 보도했다.
이번 라이브 공연은 약 800석 규모로 펼쳐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Baek A Yeon 1st Live “Whispering” In Taipei’는 오는 24일 정오(현지시간) 티켓 예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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