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19일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휘인이 현재 솔로 음반을 발표하기 위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매 날짜와 형태 등은 미정이라고 한다.
마마무는 지난 7일 발표한 새 음반 <옐로 플라워>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휘인이 현재 솔로 음반을 발표하기 위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매 날짜와 형태 등은 미정이라고 한다.
마마무는 지난 7일 발표한 새 음반 <옐로 플라워>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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