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와 이보람이 오는 22일 듀엣곡 <화장을 하고>를 발표한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씨야로 활동했다. 팀 해체 이후 7년 만에 듀엣곡을 발표하며 다시 입을 맞추게 됐다.
소속사 엘리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장을 하고> 외에도 다른 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방송과 공연,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그동안 개인 음반은 물론 OST,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연지는 2016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5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보람 역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김연지와 이보람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씨야로 활동했다. 팀 해체 이후 7년 만에 듀엣곡을 발표하며 다시 입을 맞추게 됐다.
소속사 엘리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장을 하고> 외에도 다른 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방송과 공연,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그동안 개인 음반은 물론 OST,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연지는 2016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5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보람 역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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