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뮤즈인 배우 김지원을 떠올리며 곡을 만든다”고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올리브 ‘토크몬’에서다.
앞선 녹화에서 비아이는 김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김지원이 출연했던 드라마 속 대사를 자작곡 제목으로 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노래는 ‘토크몬’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라고 귀띔했다.
함께 출연한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는 시집을 출간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자작시를 낭송했다. 또 비아이와 틈만 나면 다투는 티격태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임하룡이 등장해 수많은 유행어를 재현하고 아내와 결혼 비화를 전한다. 이 외에도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가 출연해 ‘킹스몬’ 자리에 도전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앞선 녹화에서 비아이는 김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김지원이 출연했던 드라마 속 대사를 자작곡 제목으로 붙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노래는 ‘토크몬’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라고 귀띔했다.
함께 출연한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는 시집을 출간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자작시를 낭송했다. 또 비아이와 틈만 나면 다투는 티격태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임하룡이 등장해 수많은 유행어를 재현하고 아내와 결혼 비화를 전한다. 이 외에도 가수 옥주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가 출연해 ‘킹스몬’ 자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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