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패키지 음반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한다.
<리플레이>는 정규 8집의 3부작을 완성하는 최종 버전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6일 정규 8집 <플레이(PLAY)>을 발매하고 같은 달 28일 신곡 <애, 태우다(Shadowless)>가 추가된 <플레이 퍼스 버전(PLAY PAUSE Ver.)>을 내놓았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은 그동안 슈퍼주니어가 보여준 음악이나 무대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아울러 정규 8집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시원이 음반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음반 활동과 콘서트 개최에 이어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TV’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리플레이>는 정규 8집의 3부작을 완성하는 최종 버전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6일 정규 8집 <플레이(PLAY)>을 발매하고 같은 달 28일 신곡 <애, 태우다(Shadowless)>가 추가된 <플레이 퍼스 버전(PLAY PAUSE Ver.)>을 내놓았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은 그동안 슈퍼주니어가 보여준 음악이나 무대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아울러 정규 8집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시원이 음반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음반 활동과 콘서트 개최에 이어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TV’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