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 이던과 옌안이 오는 23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ul:kin) 컬렉션의 모델로 나선다.
19일 얼킨 관계자는 “펜타곤을 당사의 패션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고 판단해 모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던과 옌안은 평소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런웨이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던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옷을 좋아하지만 키가 작아 런웨이에 설 생각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옌안은 “어릴 때부터 런웨이에 서보고 싶었다. 영광이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얼킨 관계자는 “펜타곤을 당사의 패션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고 판단해 모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던과 옌안은 평소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런웨이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던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옷을 좋아하지만 키가 작아 런웨이에 설 생각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옌안은 “어릴 때부터 런웨이에 서보고 싶었다. 영광이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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