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오는 4월 3일 컴백한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가 오는 4월 두 번째 미니음반 <더 스타트 (THE 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리 업(Giddy up)>으로 4개월 여 만에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더보이즈는 바다를 배경으로 멤버 각자의 이름과 의문의 숫자가 새겨진 팀복을 맞춰 입고 있다. <더 스타트>를 통해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더보이즈는 7만 장에 가까운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일본 대형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해외 활동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가 오는 4월 두 번째 미니음반 <더 스타트 (THE 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리 업(Giddy up)>으로 4개월 여 만에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더보이즈는 바다를 배경으로 멤버 각자의 이름과 의문의 숫자가 새겨진 팀복을 맞춰 입고 있다. <더 스타트>를 통해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지난해 12월 데뷔한 더보이즈는 7만 장에 가까운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일본 대형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해외 활동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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