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시윤이 현실에서도 진세연과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맹세의 입맞춤’을 나누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던 윤시윤(이휘 역)과 진세연(성자현 역)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윤시윤은 진세연을 향해 따뜻한 눈빛과 미소를 보인다. 추운 날씨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 빨개진 진세연의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싸며 챙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에도 녹아 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대군’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맹세의 입맞춤’을 나누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던 윤시윤(이휘 역)과 진세연(성자현 역)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윤시윤은 진세연을 향해 따뜻한 눈빛과 미소를 보인다. 추운 날씨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 빨개진 진세연의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싸며 챙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에도 녹아 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대군’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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