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MBC ‘무한도전’이 컬링 국가대표팀과 만나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1% 14.3%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이 11.3%를 기록한 것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컬링 국가대표팀이 출연했다. 빙판 위에서 압도적 분위기를 선사했던 것과 달리 워너원 강다니엘, 샤이니 태민과의 통화에 기뻐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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