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보검이 환상의 호흡으로 민박집 업무를 처리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 박보검과 윤아는 함께 청소를 하고 저녁을 준비하며 찰떡호흡을 보인다. 앞선 녹화에서 윤아는 신입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에게 친절하게 청소도구 사용법을 알려줬고, 박보검은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윤아가 청소기를 돌리면 박보검이 물걸레질을 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어 저녁 식사로 월남쌈을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앞치마를 메고 요리를 시작했다. 박보검은 채소를 큼지막하게 잘랐고 놀란 윤아는 곧 통 큰 칼질에 동참하며 푸짐한 저녁 메뉴를 완성했다. 완성된 월남쌈을 맛본 박보검은 “맛있다”고 감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식사를 마친 윤아와 박보검은 여행에서 돌아온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보검은 손님들과 노천탕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고, 윤아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손님들과 어우러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오는 18일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 박보검과 윤아는 함께 청소를 하고 저녁을 준비하며 찰떡호흡을 보인다. 앞선 녹화에서 윤아는 신입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에게 친절하게 청소도구 사용법을 알려줬고, 박보검은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윤아가 청소기를 돌리면 박보검이 물걸레질을 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어 저녁 식사로 월남쌈을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앞치마를 메고 요리를 시작했다. 박보검은 채소를 큼지막하게 잘랐고 놀란 윤아는 곧 통 큰 칼질에 동참하며 푸짐한 저녁 메뉴를 완성했다. 완성된 월남쌈을 맛본 박보검은 “맛있다”고 감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식사를 마친 윤아와 박보검은 여행에서 돌아온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보검은 손님들과 노천탕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고, 윤아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손님들과 어우러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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