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신성우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신성우는 궂은 날씨에도 북아현동 주택가를 거닐며 거침없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한 손에 들고 있던 금수저에 한 끼 성공을 기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성우는 자신을 흔쾌히 저녁 식사에 초대해준 가족들을 출연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해 특급 ‘의리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신성우는 최근 뮤지컬 ‘삼총사’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삼총사’는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신성우는 궂은 날씨에도 북아현동 주택가를 거닐며 거침없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한 손에 들고 있던 금수저에 한 끼 성공을 기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성우는 자신을 흔쾌히 저녁 식사에 초대해준 가족들을 출연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해 특급 ‘의리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신성우는 최근 뮤지컬 ‘삼총사’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삼총사’는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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