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오늘(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해 5월부터 선 복무 제도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에 배치돼 우선 복무를 시작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근무지로 복귀한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큰 부상을 당해 6급 판정을 받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앞서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해 5월부터 선 복무 제도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에 배치돼 우선 복무를 시작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근무지로 복귀한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큰 부상을 당해 6급 판정을 받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