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추리의 여왕2’ 최강희가 김원해와 재회한다.
중진서 명예경찰이었던 유설옥(최강희)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방화사건 해결이 시급해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온 전적이 있다. 자신을 붙잡는 조 과장(김원해)을 뒤로한 채 전력질주했고 때문에 명예경찰을 그만뒀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15일) 방송될 6회의 한 장면이다. 유설옥이 조 과장을 향해 무언가를 부탁하고 있다. 애절한 눈빛과 공손히 모은 두 손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반대로 조 과장이 유설옥에게 애원하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새롭게 떠오른 코믹 조합 최강희와 김원해가 열연 중인 ‘추리의 여왕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중진서 명예경찰이었던 유설옥(최강희)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방화사건 해결이 시급해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온 전적이 있다. 자신을 붙잡는 조 과장(김원해)을 뒤로한 채 전력질주했고 때문에 명예경찰을 그만뒀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15일) 방송될 6회의 한 장면이다. 유설옥이 조 과장을 향해 무언가를 부탁하고 있다. 애절한 눈빛과 공손히 모은 두 손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반대로 조 과장이 유설옥에게 애원하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새롭게 떠오른 코믹 조합 최강희와 김원해가 열연 중인 ‘추리의 여왕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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