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워너원이 엠넷닷컴이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 ‘스타 라이브’의 첫 주자로 나선다.
‘스타 라이브’는 아티스트와 팬이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팬미팅 형식의 서비스다. 엠넷닷컴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회원 로그인 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로그인을 하면 채팅에 참여할 수도 있다.
워너원은 15일 오후 8시 ‘스타 라이브’ 첫 번째 주자로 출연해 컴백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들려준다.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팬클럽 워너블을 향한 애정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엠넷닷컴 관계자는 “워너원의 ‘스타 라이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스타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양방향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스타 라이브’는 아티스트와 팬이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팬미팅 형식의 서비스다. 엠넷닷컴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회원 로그인 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로그인을 하면 채팅에 참여할 수도 있다.
워너원은 15일 오후 8시 ‘스타 라이브’ 첫 번째 주자로 출연해 컴백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들려준다.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팬클럽 워너블을 향한 애정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엠넷닷컴 관계자는 “워너원의 ‘스타 라이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스타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양방향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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