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신인 그룹 UNB가 공식 SNS를 통해 황치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오늘(15일) 공개했다.
KBS2 ‘더유닛’을 통해 뽑힌 UNB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 현장에서 황치열과 재회했다. 앞서 황치열은 ‘더유닛’에 출연해 멘토로 활약했다.
이로써 황치열과 UNB는 스승과 제자에서 이제는 어엿한 가요계 선후배 가수로 다시 만나게 됐다. UNB는 오는 4월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UNB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KBS2 ‘더유닛’을 통해 뽑힌 UNB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 현장에서 황치열과 재회했다. 앞서 황치열은 ‘더유닛’에 출연해 멘토로 활약했다.
이로써 황치열과 UNB는 스승과 제자에서 이제는 어엿한 가요계 선후배 가수로 다시 만나게 됐다. UNB는 오는 4월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UNB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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