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의 케미가 담긴 3인 3색 캐릭터컷이 공개됐다.
‘스위치’는 사기꾼이 얼떨결에 검사가 되며 법꾸라지들을 잡는 통쾌한 사기 우화극이다.
무엇보다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등 ‘스위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장근석은 검사가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 사기꾼’ 사도찬을 연기한다. 캐릭터 컷에서 장근석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지만 눈빛만은 번뜩이고 있다.
한예리는 실력 하나로 모든 장벽을 돌파하는 열혈 검사 오하라를 연기한다. 악역으로 돌아온 정웅인은 필갤러리 대표로 신분 위장을 하고 있는 금태웅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통쾌한 웃음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속을 뻥 뚫어주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스위치’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스위치’는 사기꾼이 얼떨결에 검사가 되며 법꾸라지들을 잡는 통쾌한 사기 우화극이다.
무엇보다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등 ‘스위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장근석은 검사가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 사기꾼’ 사도찬을 연기한다. 캐릭터 컷에서 장근석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지만 눈빛만은 번뜩이고 있다.
한예리는 실력 하나로 모든 장벽을 돌파하는 열혈 검사 오하라를 연기한다. 악역으로 돌아온 정웅인은 필갤러리 대표로 신분 위장을 하고 있는 금태웅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통쾌한 웃음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속을 뻥 뚫어주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스위치’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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