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이동현)가 방송 첫 주에 TV화제성 전체 부문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위대한 유혹자’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4729P로 화제성 점유율 9.6%를 기록, 화제성 순위(통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화제성 점유율 24.4%를 기록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뉴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자발적 시청반응을 볼 수 있는 VON(커뮤니티/블로그), 동영상, SNS 모두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특히 SNS(트위터)에서 41.3%의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 호평과 함께 우도환과 박수영(조이)에게 응원을 보낸 여론이 높게 형성됐다.
‘위대한 유혹자’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5, 6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위대한 유혹자’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4729P로 화제성 점유율 9.6%를 기록, 화제성 순위(통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화제성 점유율 24.4%를 기록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뉴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자발적 시청반응을 볼 수 있는 VON(커뮤니티/블로그), 동영상, SNS 모두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특히 SNS(트위터)에서 41.3%의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 호평과 함께 우도환과 박수영(조이)에게 응원을 보낸 여론이 높게 형성됐다.
‘위대한 유혹자’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5,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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