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보성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예능 ‘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종,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 지민 등이 출연하는 ‘산으로 가는 예능–정상회담‘은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까지 시청자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하는 등산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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