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엠블랙 지오가 인터넷 개인 방송에 연인 최예슬과 함께 등장했다.
지오는 14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하는 ‘지오TV’에 최예슬과 동반 출연해 그동안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이날 지오는 “지인과 자리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다 최예슬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락을 했다. 그 뒤 둘이서 영화도 보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알렸다. 연애 기간을 묻는 시청자에게 최예슬이 직접 “사귄지 256일 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지오는 지난달 소집해제한 뒤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고 인터넷 방송가로 전향했다. 연예 활동 당시 경험 등을 방송에서 털어놓으며 시청자를 모으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지오는 14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하는 ‘지오TV’에 최예슬과 동반 출연해 그동안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이날 지오는 “지인과 자리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다 최예슬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락을 했다. 그 뒤 둘이서 영화도 보고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알렸다. 연애 기간을 묻는 시청자에게 최예슬이 직접 “사귄지 256일 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지오는 지난달 소집해제한 뒤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고 인터넷 방송가로 전향했다. 연예 활동 당시 경험 등을 방송에서 털어놓으며 시청자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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