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라디오 로맨스’ 윤박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윤박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송그림(김소현)을 향한 ‘쿨한 짝사랑’을 보여주는 라디오 PD 이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이강은 송그림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송그림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 중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윤박의 츤데레 매력이 담겼다. 3년간 품어온 마음이 눈빛에 드러난다. 김소현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윤박은 단순한 짝사랑남을 넘어서 인간적인 매력의 이강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라디오 로맨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박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송그림(김소현)을 향한 ‘쿨한 짝사랑’을 보여주는 라디오 PD 이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이강은 송그림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송그림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 중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윤박의 츤데레 매력이 담겼다. 3년간 품어온 마음이 눈빛에 드러난다. 김소현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윤박은 단순한 짝사랑남을 넘어서 인간적인 매력의 이강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라디오 로맨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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