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김태우, 테이, 이원일, 정다래가 청양고추 200배에 달하는 극강의 매운맛에 도전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2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만든 ‘악마의 핫윙’ 먹방이 펼쳐진다.
이미 시드니에서 하루 만에 77.5인분을 해치운 김태우, 테이, 이원일, 정다래는 둘째 날 개인전에 돌입해 각자의 주특기를 내세운 진검 승부를 선보일 전망이다. ‘고기파’이자 시그니처 킬러인 테이는 시드니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단골 브런치 카페에서 시그니처 메뉴 정복에 나서고, 지난 시즌 쌀국수 6인분을 가볍게 흡입한 ‘면파’ 김태우는 11분 안에 2.5kg 초대형 쌀국수 먹기에 도전한다. 또한 ‘빵파’ 이원일은 직접 찾아낸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개업한 지 1년도 안된 신상 브런치 맛집에서, ‘밥파’ 정다래는 수영 후 굶주린 배를 안고 찾은 밥버거 레스토랑에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네버엔딩 먹방을 펼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만든 치킨 윙 먹기 도전에 나선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네 사람은 첫째 날 먹방을 끝낸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윙 1도장’에 도전하기 위해 악마의 핫윙 먹기에 나선다. 청양고추의 200배에 달하는 엄청난 매운맛에 눈물, 콧물은 물론 땀샘까지 폭발했다고.
‘원나잇 푸드트립: 언리미티드’는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늘(14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2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만든 ‘악마의 핫윙’ 먹방이 펼쳐진다.
이미 시드니에서 하루 만에 77.5인분을 해치운 김태우, 테이, 이원일, 정다래는 둘째 날 개인전에 돌입해 각자의 주특기를 내세운 진검 승부를 선보일 전망이다. ‘고기파’이자 시그니처 킬러인 테이는 시드니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단골 브런치 카페에서 시그니처 메뉴 정복에 나서고, 지난 시즌 쌀국수 6인분을 가볍게 흡입한 ‘면파’ 김태우는 11분 안에 2.5kg 초대형 쌀국수 먹기에 도전한다. 또한 ‘빵파’ 이원일은 직접 찾아낸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개업한 지 1년도 안된 신상 브런치 맛집에서, ‘밥파’ 정다래는 수영 후 굶주린 배를 안고 찾은 밥버거 레스토랑에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네버엔딩 먹방을 펼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만든 치킨 윙 먹기 도전에 나선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네 사람은 첫째 날 먹방을 끝낸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윙 1도장’에 도전하기 위해 악마의 핫윙 먹기에 나선다. 청양고추의 200배에 달하는 엄청난 매운맛에 눈물, 콧물은 물론 땀샘까지 폭발했다고.
‘원나잇 푸드트립: 언리미티드’는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