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 여주인공으로 뽑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미나가 ‘독고 리와인드’에 김현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나는 앞서 강혁 역으로 캐스팅된 그룹 엑소 세훈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독고 리와인드’는 2014년 3월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한 청년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촬영과 방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미나가 ‘독고 리와인드’에 김현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나는 앞서 강혁 역으로 캐스팅된 그룹 엑소 세훈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독고 리와인드’는 2014년 3월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한 청년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촬영과 방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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