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오는 22일 신곡 ‘소나기’를 발표한다.
‘소나기’는 용준형이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연인과 이별 후 느끼는 그리움과 아픔을 소나기에 빗대 표현했다. 알엔비(R&B) 장르의 곡으로 담담하고 시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원맨밴드 십센치(10cm) 권정열이 피처링에 참여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의 감성을 풍부하게 살렸다. 십센치 콘서트를 관람한 용준형이 권정열의 목소리에 반해서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어라운드어스는 “봄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가수 용준형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나기’는 용준형이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연인과 이별 후 느끼는 그리움과 아픔을 소나기에 빗대 표현했다. 알엔비(R&B) 장르의 곡으로 담담하고 시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원맨밴드 십센치(10cm) 권정열이 피처링에 참여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의 감성을 풍부하게 살렸다. 십센치 콘서트를 관람한 용준형이 권정열의 목소리에 반해서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어라운드어스는 “봄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가수 용준형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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