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정준영이 신곡 ‘피앙세(fiancee)’로 돌아온다.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그의 신곡 제목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턱시도를 차려 입은 정준영이 꽃 한 송이를 든 채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약혼녀’를 뜻하는 신곡명 ‘피앙세’와 사진 속 배경, 정준영의 의상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피앙세’는 정준영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새로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이라는 설명. 정준영과 로열파이럿츠의 문킴이 함께 만들었다. 여기에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정준영의 ‘피앙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그의 신곡 제목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턱시도를 차려 입은 정준영이 꽃 한 송이를 든 채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약혼녀’를 뜻하는 신곡명 ‘피앙세’와 사진 속 배경, 정준영의 의상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피앙세’는 정준영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새로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이라는 설명. 정준영과 로열파이럿츠의 문킴이 함께 만들었다. 여기에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정준영의 ‘피앙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