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이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음반 ‘사운드 닥트린(SOUND DORCTRINE)’을 발표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나얼은 현재 정규 2집 모든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최근 일본으로 출국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나얼의 오랜 파트너인 송원영 감독이 연출한다.
이번 음반에는 앞서 싱글 형태로 발표한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 ‘베이비 펑크(BABY FUNK)’를 포함해 다양한 스타일의 알엔비-소울 음악이 담긴다. 음반 마스터링에는 가수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 소속 엔지니어 테드 젠슨이 참여했다.
나얼은 솔로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5월부터 브라운아이드소울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 등을 돌며 전국 각지의 관객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나얼은 현재 정규 2집 모든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최근 일본으로 출국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나얼의 오랜 파트너인 송원영 감독이 연출한다.
이번 음반에는 앞서 싱글 형태로 발표한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 ‘베이비 펑크(BABY FUNK)’를 포함해 다양한 스타일의 알엔비-소울 음악이 담긴다. 음반 마스터링에는 가수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 소속 엔지니어 테드 젠슨이 참여했다.
나얼은 솔로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5월부터 브라운아이드소울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 등을 돌며 전국 각지의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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