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동현배가 동생인 빅뱅 태양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동현배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태양과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우리 집은 내가 잘 지킬게. 씩씩한 모습에 왜 내가 울컥하니. 아프지말고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아주 많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태양은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송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태양은 기초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군생활을 이어간다.
입소에 앞서 태양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동현배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태양과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우리 집은 내가 잘 지킬게. 씩씩한 모습에 왜 내가 울컥하니. 아프지말고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아주 많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태양은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송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태양은 기초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군생활을 이어간다.
입소에 앞서 태양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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