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이 추운 겨울에 고생하는 언니, 오빠들을 위해 능이버섯을 활용한 한방삼계탕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다.
이날 이른 아침, 의문의 여성이 멤버들이 자고 있는 집 곳곳을 살폈다. “세제까지 얼었다”며 걱정했고, 이어 시장에서 다양한 재료를 사왔다.
그는 임성은이었다. 그는 요리를 준비하며 “언니, 오빠들이 감동할 것 같아”라며 좋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이 추운 겨울에 고생하는 언니, 오빠들을 위해 능이버섯을 활용한 한방삼계탕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다.
이날 이른 아침, 의문의 여성이 멤버들이 자고 있는 집 곳곳을 살폈다. “세제까지 얼었다”며 걱정했고, 이어 시장에서 다양한 재료를 사왔다.
그는 임성은이었다. 그는 요리를 준비하며 “언니, 오빠들이 감동할 것 같아”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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