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봉태규와 신현준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을 제안받았다.
KBS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봉태규·신현준과 만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일럿 때부터 출연해왔던 개그맨 이휘재 가족은 오는 4월 하차한다. 제작진은 “서언, 서준이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휘재씨 가족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KBS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봉태규·신현준과 만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일럿 때부터 출연해왔던 개그맨 이휘재 가족은 오는 4월 하차한다. 제작진은 “서언, 서준이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휘재씨 가족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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