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주노플로와 타이거 JK가 13일 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주노플로와 타이거 JK가 13일 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Grapevine (포도주)’는 남녀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재즈 힙합 트랙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주노플로와 타이거 JK가 13일 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3/2018031316571172605-540x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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