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지일주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독립영화 ‘오만’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어린 딸을 키우고 있는 샐러리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일주는 작품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주연으로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최근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아르곤’ ‘사랑의 온도’ 등 화제작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우리가 남이가’에도 출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독립영화 ‘오만’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어린 딸을 키우고 있는 샐러리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일주는 작품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주연으로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했다. 최근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아르곤’ ‘사랑의 온도’ 등 화제작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우리가 남이가’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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