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OCN ‘그남자 오수’ 이종현과 김소은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그남자 오수’ 측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이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3회의 엔딩을 장식했던 의문의 캐리어의 비밀이 풀린다. 과연 핏기 있는 물체가 굴러 떨어진 캐리어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었는지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 적 없던 둘의 달달한 분위기가 담겼다.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부드러운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어두운 밤중에 의문의 캐리어를 끌고 나란히 걷는 이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남자 오수’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남자 오수’ 측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이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3회의 엔딩을 장식했던 의문의 캐리어의 비밀이 풀린다. 과연 핏기 있는 물체가 굴러 떨어진 캐리어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었는지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 적 없던 둘의 달달한 분위기가 담겼다.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부드러운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어두운 밤중에 의문의 캐리어를 끌고 나란히 걷는 이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남자 오수’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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