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노수산나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종영한 가운데, “즐거운 기억밖에 없다”매 여정을 드러냈다.
노수산나는 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신혜선)의 절친한 명신 역으로 열연했다.
노수산나는 소속사를 통해 “촬영장 분위기가 늘 화기애애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밖에 없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의리 있는 친구 명신이에 애정이 많이 생겼는데, 떠나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고 덧붙였다.
‘황금빛 내 인생’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노수산나는 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신혜선)의 절친한 명신 역으로 열연했다.
노수산나는 소속사를 통해 “촬영장 분위기가 늘 화기애애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밖에 없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의리 있는 친구 명신이에 애정이 많이 생겼는데, 떠나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고 덧붙였다.
‘황금빛 내 인생’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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