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배우 박은빈이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박은빈은 JTBC ‘청춘시대2’에서 기자일을 하는 대학생을, SBS ‘이판사판’에서는 초짜판사로 변신해 각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청순한 외모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20대 대표 배우’로 호평받는 그에게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박은빈은 올해 세 편의 광고를 공개했다. 주택금융 모델을 시작으로 최고 스타들만 찍는다는 주류 광고, 활발한 20대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광고에 박은빈의 얼굴을 새겨넣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은빈의 청순한 외모와 밝고 건강한 매력이 10대부터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박은빈은 SBS ‘이판사판’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최근 박은빈은 JTBC ‘청춘시대2’에서 기자일을 하는 대학생을, SBS ‘이판사판’에서는 초짜판사로 변신해 각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청순한 외모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20대 대표 배우’로 호평받는 그에게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박은빈은 올해 세 편의 광고를 공개했다. 주택금융 모델을 시작으로 최고 스타들만 찍는다는 주류 광고, 활발한 20대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광고에 박은빈의 얼굴을 새겨넣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은빈의 청순한 외모와 밝고 건강한 매력이 10대부터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박은빈은 SBS ‘이판사판’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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