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가 12%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키스 먼저 할까요’의 2부는 12.5%의 시청률 (이하 전국 기준)을 나타냈다. 1부는 9.5%였다.
이는 지난 방송의 2부가 기록한 12.3%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9.3%였던 1부도 0.2% 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이든(정다빈)이 아빠 손무한(감우성)의 집을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KBS2 ‘라디오 로맨스’는 3.5%를 기록했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1부 2.7%, 2부 3.2%로 집계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키스 먼저 할까요’의 2부는 12.5%의 시청률 (이하 전국 기준)을 나타냈다. 1부는 9.5%였다.
이는 지난 방송의 2부가 기록한 12.3%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9.3%였던 1부도 0.2% 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이든(정다빈)이 아빠 손무한(감우성)의 집을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KBS2 ‘라디오 로맨스’는 3.5%를 기록했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1부 2.7%, 2부 3.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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