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사라진 밤’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개봉 첫 주에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7일 예스24에 따르면 3월 2주차에 예매율 19.9%로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라진 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체 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예매율 19.3%를 기록한 2위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코믹 사극 ‘궁합’이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영화 ‘툼레이더’는 예매율 18.5%로 3위에 올랐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7.7%로 4위를,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1%로 5위, 500만 관객을 돌파한 ‘블랙 팬서’는 예매율 5.3%로 6위를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7일 예스24에 따르면 3월 2주차에 예매율 19.9%로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라진 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체 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예매율 19.3%를 기록한 2위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코믹 사극 ‘궁합’이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영화 ‘툼레이더’는 예매율 18.5%로 3위에 올랐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7.7%로 4위를,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1%로 5위, 500만 관객을 돌파한 ‘블랙 팬서’는 예매율 5.3%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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