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빅토리아가 최근 한 명품 브랜드의 2018년 F/W 시즌 컬렉션에 참석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y’라는 글과 함께 컬렉션에 참석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단발 머리를 한 채 그윽한 눈빛을 짓고 있다.
걸그룹 f(x)의 리더 빅토리아는 2015년 중국에 공작실을 설립하고 연기자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빅토리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y’라는 글과 함께 컬렉션에 참석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단발 머리를 한 채 그윽한 눈빛을 짓고 있다.
걸그룹 f(x)의 리더 빅토리아는 2015년 중국에 공작실을 설립하고 연기자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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