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이 배우 심진보의 사망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
고(故)심진보는 지난 5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인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로 데뷔해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으며 시즌11까지 출연했다.
tvN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비보를 접한 배우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면서 “제작진 또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이날 발인을 마쳤다. 고인의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된 뒤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장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고(故)심진보는 지난 5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인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로 데뷔해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으며 시즌11까지 출연했다.
tvN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비보를 접한 배우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면서 “제작진 또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이날 발인을 마쳤다. 고인의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된 뒤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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