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작곡가 안영민과 가수 디에이드, 배우 서은아가 음악 여행을 위해 뭉쳤다.
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트래블링뮤즈’ 3화가 7일 옥수수(oksusu)를 통해 모두 공개됐다.
안영민과 디에이드, 서은아는 음악을 위해 영양군으로 떠났다. 네 사람은 영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여행 및 음악 취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휴게소 먹방, 라이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양풍력발전단지를 시작으로 두들마을, 국제 밤하늘 공원 등 영양에서 가볼 수 있는 여행지도 소개했다.
안영민은 “이곳은 바람, 가을, 하늘을 떠올리게 한다”고, 디에이드 안다은은 “슬픔이 예고된다”고 말했다. 서은아는 여기에 “풍경은 아름답고 그 곳에 내가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트래블링뮤즈’ 3화가 7일 옥수수(oksusu)를 통해 모두 공개됐다.
안영민과 디에이드, 서은아는 음악을 위해 영양군으로 떠났다. 네 사람은 영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여행 및 음악 취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휴게소 먹방, 라이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양풍력발전단지를 시작으로 두들마을, 국제 밤하늘 공원 등 영양에서 가볼 수 있는 여행지도 소개했다.
안영민은 “이곳은 바람, 가을, 하늘을 떠올리게 한다”고, 디에이드 안다은은 “슬픔이 예고된다”고 말했다. 서은아는 여기에 “풍경은 아름답고 그 곳에 내가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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