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김재중이 사진가 도전기를 마무리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6일 방송된 네이버TV 웹예능 ‘포토피플’에서 사진가 크루들과 함께 7박 8일의 마지막 밤을 즐긴 후 이같이 말했다. 김재중은 크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즉석에서 ‘미니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처럼 김재중은 치열했던 7박 8일의 프랑스 여행기를 마무리하며 사진가 도전기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재중은 “3주 정도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흔하디 흔한 카메라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걸 알게 된 기회였다”고 말했다.
‘포토피플’은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김재중은 지난 6일 방송된 네이버TV 웹예능 ‘포토피플’에서 사진가 크루들과 함께 7박 8일의 마지막 밤을 즐긴 후 이같이 말했다. 김재중은 크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즉석에서 ‘미니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처럼 김재중은 치열했던 7박 8일의 프랑스 여행기를 마무리하며 사진가 도전기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재중은 “3주 정도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고 흔하디 흔한 카메라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걸 알게 된 기회였다”고 말했다.
‘포토피플’은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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