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배성우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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