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동갑내기인 그루비룸과 작업해보고 싶어요.”
팝 듀오 마틴 스미스의 전태원이 최근 텐아시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태원은 마틴 스미스에서 보컬, 기타, 랩을 맡고 있다.
전태원은 “재즈 힙합에도 관심이 있다”며 “그루비룸, 보이콜드, 그레이와 같은 프로듀서와 협업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틴 스미스에서 메엔 보컬을 맡고 있는 정혁은 백예린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정혁은 “아직 백예린과의 연은 없지만 언젠가 협업을 꿈꾸며 홍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틴 스미스는 지난 2월 22일 데뷔 후 첫 EP ‘SLATE(슬레이트)’를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팝 듀오 마틴 스미스의 전태원이 최근 텐아시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태원은 마틴 스미스에서 보컬, 기타, 랩을 맡고 있다.
전태원은 “재즈 힙합에도 관심이 있다”며 “그루비룸, 보이콜드, 그레이와 같은 프로듀서와 협업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틴 스미스에서 메엔 보컬을 맡고 있는 정혁은 백예린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정혁은 “아직 백예린과의 연은 없지만 언젠가 협업을 꿈꾸며 홍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틴 스미스는 지난 2월 22일 데뷔 후 첫 EP ‘SLATE(슬레이트)’를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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