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W의 JR이 5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사진에는 눈을 감은 채 벽에 기댄 JR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 사진이어서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뉴이스트W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글과 사진을 남겨 호응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눈을 감은 채 벽에 기댄 JR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 사진이어서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뉴이스트W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글과 사진을 남겨 호응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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