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6초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정일훈은 5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1st Mini Album 6초 홍보 영상(일훈사이징 티저 ver.)’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훈이 등장해 6초 동안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Big wave’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그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예술 영화 형태의 재킷 촬영 장면과 꾸러기 같은 모습이 이어진다.
정일훈은 지난해 발매된 비투비의 열 번째 미니 앨범 ‘MOVIE’에 이어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에서 자작곡 ‘Fancy Shoes’를 선보였다. 이후 JTBC ‘믹스나인’의 경연 곡 ‘HUSH(쉿!)’에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줬다.
정일훈의 ‘Big wave’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정일훈은 5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1st Mini Album 6초 홍보 영상(일훈사이징 티저 ver.)’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훈이 등장해 6초 동안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Big wave’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그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예술 영화 형태의 재킷 촬영 장면과 꾸러기 같은 모습이 이어진다.
정일훈은 지난해 발매된 비투비의 열 번째 미니 앨범 ‘MOVIE’에 이어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에서 자작곡 ‘Fancy Shoes’를 선보였다. 이후 JTBC ‘믹스나인’의 경연 곡 ‘HUSH(쉿!)’에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줬다.
정일훈의 ‘Big wave’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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