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의 시청률이 한 달 만에 4%대로 올랐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슈가맨2’는 4.234%의 시청률(전국 유료방송사 가입 가구 기준)을 나타냈다. 지난달 25일 방송보다 1.23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평균 나이 7.8세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7공주와 혼성그룹 콜라가 출연했다. 7공주는 ‘슈가맨2’ 방송 이후 처음으로 100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슈가맨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슈가맨2’는 4.234%의 시청률(전국 유료방송사 가입 가구 기준)을 나타냈다. 지난달 25일 방송보다 1.23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평균 나이 7.8세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7공주와 혼성그룹 콜라가 출연했다. 7공주는 ‘슈가맨2’ 방송 이후 처음으로 100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슈가맨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