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정글에 가보고 싶었다. 실감나지 않는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합류한 모델 김진경의 말이다.
그는 최근 네이버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글 생존’을 위해 짐을 싸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가고 싶었던 ‘정글의 법칙’인데, 짐을 싸는 순간에도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진경은 “정글에서도 패션을 놓칠 수 없다”며 여러 벌의 옷과 신발, 헤어밴드 등을 챙겼다. 무엇보다 장기 해외여행을 할 때 의류정리 노하우도 전수했다.
그는 “내가 정글에서 살아 돌아올지 걱정된다”면서도 “정글에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지난달 2일 첫 방송 이후 경이로운 자연풍광과 극한의 생존환경, 멤버들간의 호흡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합류한 모델 김진경의 말이다.
그는 최근 네이버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글 생존’을 위해 짐을 싸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가고 싶었던 ‘정글의 법칙’인데, 짐을 싸는 순간에도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진경은 “정글에서도 패션을 놓칠 수 없다”며 여러 벌의 옷과 신발, 헤어밴드 등을 챙겼다. 무엇보다 장기 해외여행을 할 때 의류정리 노하우도 전수했다.
그는 “내가 정글에서 살아 돌아올지 걱정된다”면서도 “정글에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지난달 2일 첫 방송 이후 경이로운 자연풍광과 극한의 생존환경, 멤버들간의 호흡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