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1 음악프로그램 ‘콘서트 7080’은 오는 3일 KBS공사창립일을 기념해 특집 ‘오빠부대 모여라’를 준비한다. 오는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녹화에는 ‘오빠’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직접 만든 다양한 응원 도구로 응원전을 펼쳤다고 한다.
이날 ‘콘서트 7080’에는 가수 박남정, 이치현, 임병수, 김원준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7080’ 제작진은 “박남정은 녹슬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이지현은 배우 김혜수와의 인연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임병수의 팬을 자처한 주한 볼리비아 대사 부부도 참석해 즐겼다고 한다. 김원준은 대표곡인 ‘Show’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달 27일 진행된 녹화에는 ‘오빠’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직접 만든 다양한 응원 도구로 응원전을 펼쳤다고 한다.
이날 ‘콘서트 7080’에는 가수 박남정, 이치현, 임병수, 김원준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7080’ 제작진은 “박남정은 녹슬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이지현은 배우 김혜수와의 인연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임병수의 팬을 자처한 주한 볼리비아 대사 부부도 참석해 즐겼다고 한다. 김원준은 대표곡인 ‘Show’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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